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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설’ 전민기, ♥정미녀와 1000평대 대전 본가行…”딸 하나 더 낳으면 지원” (‘귀한 가족’)

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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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대전본가를 찾아 시부모와 유쾌한 하루를 보냈다.

14일 방송되는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아들과 함께 시댁인 대전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약 1,000평 규모의 전민기 본가가 처음 공개되며, 그동안 화제를 모았던 ‘대전 금수저설’의 실체도 베일을 벗는다.

시부모가 “예쁜 딸 하나 더 낳으면 우리가 지원해 주겠다”라고 제안하자, 전민기와 정미녀는 “우리는 선입금제다”라고 재치 있게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민기는 아버지와 오랜만에 마주 앉아 현실 부자 케미를 선보인다. 아버지가 “공부 좀 해라”라며 잔소리를 이어가자, 전민기는 “전현무 형처럼 톱 MC가 돼도 계속 채찍질하실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이어 두 사람은 결혼 당시 아버지의 반대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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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기는 인생 첫 제초 작업에도 도전한다. 서툰 솜씨에 아버지의 잔소리가 이어졌고, 정미녀는 기미와 잡티를 이유로 농사일을 슬쩍 피하려는 모습으로 모두를 폭소케 한다는 후문이다.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좌충우돌 대전 본가 방문기는 14일 오후 9시 50분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민기와 정미녀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등에 동반 출연하며 부부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정미녀,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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