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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에드워드 권과 임기학의 대결에 모두의 관심이 모였다.
12일 방송된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에서는 스트릿 비어 페스티벌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2라운드 대결이 공개됐다. 1:1 동일 가격 배틀로, 판매 메뉴 가격대는 최저 5천원부터 최대 35,000원까지 나뉘어있고, 랜덤으로 결정됐다. 대결은 전반전, 후반전에서 다른 메뉴를 판매해야 했다.
만약 동점이 된다면 별점으로 결정된다고. 단, 2라운드 매출은 별점에 따라 금액이 바뀌었다. 평균 별점 5점 획득 시 총매출의 130%였다. 이를 시작으로 별점이 1개씩 깎일 때마다 20%씩 깎인다고. 에드워드 권은 “가성비, 가심비, 퀄리티가 다 따라와야 한다”라고 했고, 김훈은 “익숙했고,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가판대를 준비해 온 ‘훈그리’ 김훈은 “이기려고 들고 왔다. 모든 가게에서 저희가 보여야 오시기 때문에 매장 앞에 가판대를 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를 본 조서형은 “보여주는 게 다가 아니란 걸 보여줘야죠”라고 했고, 왕병호는 “목수야?”라고 했다.
첫 번째로 관심을 모으는 대결은 ‘마식당’ 에드워드 권과 ‘볼라볼’ 임기학의 대결. 윤대현은 “그분들의 요리를 보면서 공부해 왔다”라고 했고, 임홍근은 “빅매치가 될 것 같다”라고 기대했다. 김호윤 역시 “영국 축구, 스페인 축구 라이벌 대결 보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임기학에게 대결 상대로 지목당한 에드워드 권은 “왠지 임기학 셰프가 절 고를 것 같았다. 프랑스 요리의 뿌리를 그대로 이어가고 싶은 욕심이 많은 셰프이고, 저도 프렌치 레스토랑을 하고 있고”라고 전했다. 임기학은 “존경과 존중의 마음을 담아”라며 “외식업계의 고인물들의 싸움”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판매 메뉴 가격대는 25,000원. 임기학의 메뉴 샤퀴테리 플레터를 본 셰프들은 술렁거리며 “인정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임기학은 “파테 앙 크루트는 단시간에 만들 수 있는 음식은 아닌데, 어떻게든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훈그리’ 김훈과 ‘별난 부부’ 김희은의 대결. 김훈은 “최고랑 붙어서 이겨보는 게 서바이벌의 묘미이지 않냐. 저희가 그 별 가져가겠다”라고 예고했다. 김훈의 메뉴는 크림새우 닭강정, 김희은은 트러플 올스타 꼬치였다. 김훈은 거기에다 촬영 당시 품절 대란이었던 버터떡을 서비스로 주었고, 김희은은 “메뉴보다 버터떡만 들렸다. 좋은 호객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그거에 흔들리고 싶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스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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