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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요요가 스타일 레이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수민이 탈락했다.
7일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서는 장윤주, 이종원, 연준, 차정원, 신현지, 안아름, 양갱이 스타일 레이스를 평가했다.
이날 스타일 레이스 본선 4라운드가 시작됐다. 장소와 콘셉트에 맞는 사진을 촬영하고, 다시 버스에 타야 하는 레이스였다. 모든 걸 30분 안에 해결해야 하는 상황.
첫 번째 장소는 요트 선착장. 고예진이 머리에 뿔을 달자, 이를 지켜보던 리더 이종원은 “뿔을 왜 다는 거지? 제 상식으론 이해할 수 없다”라고 토로했다. 시간이 거의 끝나가는데도 아직 요트에 남아 사진을 촬영하는 최미나수. 5분이 남았다는 말에 최미나수는 “이래 봬도 육상 출신”이라며 급하게 뛰기 시작했다. 다행히 1라운드에서 낙오자는 없었지만, 다들 30분이란 시간이 너무 짧다고 입을 모았다.



두 번째 장소는 연세대학교로, 대학 축제 룩으로 변신했다. 대학교에 들어설 때 야구부를 눈여겨 본 다샤는 야구부와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다샤처럼 야구부와 촬영을 생각했던 김지훈은 한발 늦었고, 새로운 장소를 물색했다.
리더들을 술렁이게 한 참가자는 이번에도 고예진이었다. 결국 이종원은 “예진 씨, 정신 차려. 어디 가”라고 말했다. 고예진은 “대학생들처럼 최대한 상큼하게 연출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최미나수는 캠퍼스 잡지 표지모델처럼 변신, “제가 이래봬도 대학교에서 예쁘기로 유명했다. 캠퍼스 여신룩”이라고 소개했다.
마지막 장소인 공원에서 촬영을 마친 후 스타일 레이스 결과물이 공개됐다. 최미나수는 1, 2라운드에 비해 3라운드는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미나수는 최애 아이템을 꺼내 들었지만, 공감을 이끌어내진 못했다. 지원은 블랙과 화이트로만 의상을 입었고, 구도도 비슷했다. 이에 지원은 스스로를 꼴찌 후보로 꼽았다.



요요의 참신한 구도의 사진이 공개되자, 이종원은 “캠페인 같다”라고 감탄했다. 반면 안아름과 양갱은 “브랜드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라고 했고, 다샤도 “만약 SNS에서 봤으면 좀 아쉬울 거라 생각했다. 통일성이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호불호가 갈렸던 요요는 스타일 레이스 우승을 차지했다. 요요는 벅찬 마음에 눈물을 쏟았고, “너무 좋았다. 눈물이 나더라. 나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구나”라고 밝혔다. 요요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전속 모델이 됐고, 모델 계약금 1억 원을 받게 됐다.
2위는 재인, 3위는 벨라우영과 최미나수, 5위는 김지훈이었다. 3위 안에 들을 거라고 확신했던 다샤는 계속 이름이 나오지 않자 당황했다. 다행히 8위로 탈락을 면했다. 탈락 후보는 지원과 이수민. 최종 탈락자는 이수민이었고, 화이트 레이블 팀원들은 눈물을 흘렸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킬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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