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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남자들의 로망 총집합!’이라는 주제로 피규어, 게임기, 디제잉 장비 등을 갖춘 취미 부자의 집이 공개된다. 더불어 홈즈 최초로 정치인 집주인이 등장해 주목을 받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애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도시 싱글남들의 집을 들여다보며 그들의 성격과 가치관을 유추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 연애 참견러’ 김숙, 래퍼 한해, 코미디언 김지유가 출연해 싱글남들의 공간에서 숨겨진 ‘싱글인 이유’를 추리하는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 중인 싱글 7년 차 집주인의 집은 출연진들의 시선을 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마치 ‘키덜트 왕국’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피규어와 블록 장난감, 만화책, 디제잉 장비, 게임기 등으로 가득 차 있다.
특히,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취미들이 줄줄이 등장하자 김대호는 “내 인생을 다른 사람이 보면 이렇게 보이는 거냐”며 예상치 못한 소감을 밝혀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이번 방송에는 ‘구해줘! 홈즈’ 최초로 정치인 집주인도 등장한다. 전 마포구의원이자 현재 서울시의원인 집주인이 모습을 드러내며, 출연진들은 신기함을 감출 수 없다. 김숙이 김지유에게 집주인을 향한 플러팅을 제안하자, 김지유는 결국 전매특허인 ‘클럽 플러팅’을 시도하게 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집주인의 반응에 현장은 큰 웃음바다가 된다.
집 내부는 화려한 인테리어가 아닌 실용성을 위주로 꾸며져 있어 친근한 느낌을 준다. 양세찬은 “아는 동생 집 같다”며 편안함을 느끼고, 평범해 보이는 공간의 한쪽에 집주인의 바디프로필 사진이 발견되자 스튜디오가 떠들썩해진다. 한해와 김지유는 과거 바디프로필 촬영 경험을 연이어 공개하며 스튜디오에서는 ‘애인의 바디프로필 촬영’에 대한 뜨거운 논의가 이어진다.
앞서 지난달 8일 김지유는 KBS ‘말자쇼’에 출연해 연애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그는 이성을 만나기 위해 주짓수 체육관까지 등록했다며 “운동 특성상 자연스럽게 스킨십이 있고 대화도 많이 하게 된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MBC ‘구해줘! 홈즈’ 연애의 집 참견 편은 오늘 2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김지유,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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