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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지현이 서인국에게 전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가 차지윤(박지현)의 실수를 지적했다.
이날 강시우와 함께 일하기로 결심한 차지윤은 강시우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강시우는 회의에서 차지윤이 아이디어를 냈던 아이스 스파이크를 언급했다. 아이디어를 뺏겼다고 생각한 차지윤은 ‘나 또 당한 거야? 다를 줄 알았는데’라고 생각했지만, 강시우는 바로 “차 선임 아이디어 맞다. 여러분이 공장에서 무시했던”이라고 강조했다. 차지윤은 강시우가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고 책임(홍우진)은 차지윤이 인수인계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화를 냈다. 차지윤은 “메일로 자료 모두 보고했다”라고 했지만, 고 책임은 계속 임원 보고서를 떠넘겼다. 이에 강시우는 “원래 고 책임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차지윤의 편을 들며 나섰지만, 결국 차지윤은 “둘 다 주말까지 마무리하겠다”라고 했다.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강시우는 “선택과 집중을 해라”라고 밝혔다.




조가을(최경훈)이 보낸 노래 때문에 심란해진 차지윤은 다음날 회사에서도 계속 실수를 했다. 강시우는 차지윤을 불러내 “이런 식으로 일하는 줄 알았으면 TF 제안은 없었을 것”이라며 더는 실수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소화가 안 돼서 의무실을 찾은 차지윤은 상사가 주는 병, 상사병이란 진단을 받았다.
심기일전한 차지윤에게 술을 마시러 가자는 강시우. 아이스볼의 퀄리티를 높여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차지윤은 강시우에게 “다신 그럴 일 없을 거다. 이별이 밥 먹여주는 것도 아니고”라고 했고, 강시우는 “또 헤어진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차지윤은 “이별을 미루고 있다가 이젠 진짜로 끝낸 거다”라고 밝혔다.
이후 마트에서 만난 두 사람이 장을 보고 함께 귀가했다. 그때 집앞에서 조가을이 튀어나와 차지윤이 장본 걸 올려주었다. 차지윤은 강시우를 붙잡으며 잠깐 같이 있어달라고 부탁했고, 조가을은 강시우와 신경전을 펼쳤다. 조가을은 차지윤에게 공연 티켓을 쥐여주며 “기다릴게”라고 밝혔다.




강시우는 차지윤이 전 남자친구 공연을 보러 가겠단 걸 이해하지 못했지만, 가서 마음을 확인하고 오라고 했다. 공연을 본 차지윤은 자신이 원한 건 이별이었단 걸 깨달았다. 강시우는 공연장을 나간 차지윤을 따라가 “다시 시작해. 난 너랑 못 헤어져. 우리 결혼하자”라고 고백했다.
다음날 강시우는 차지윤에게 다시 만나는지 물었고, 차지윤은 “최최최최종 이별”이라고 답했다. 이에 강시우는 “그럼 이번 주말에 시간 되시겠네요?”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윤노아(강미나)는 남자친구 김구원(윤정훈)에게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란 고백을 들었다. 김구원은 윤노아를 향한 마음이 끝났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윤노아는 무릎을 꿇으며 “용서할 테니까 마음 바꿔”라고 붙잡았지만, 김구원은 “평생 속죄하면서 살게”라며 윤노아를 무시하고 나갔다. 바다를 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윤노아 앞에 이재인(원규빈)이 나타나 모자를 씌워주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내일도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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