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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웨이브의 새로운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가 베일을 벗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19일 첫선을 보인 ‘스탠바이미’는 주말을 포함한 공개 첫 3일간(6월 19일~21일) 웨이브 전체 드라마와 예능을 통틀어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콘텐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올해 초 화제를 모았던 오리지널 예능 ‘남의 연애4’의 개막 성적보다도 약 33% 높은 수치로, 독창적인 포맷의 힘을 입증한 결과다.
‘스탠바이미’의 이 같은 돌풍은 기존의 정형화된 남녀 구도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은 남녀, 남남, 여여 등 성별의 장벽을 허물고 다양한 만남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출연진들이 정해진 공식 없이 오직 자신의 감정과 이끌림에만 집중하도록 만드는 파격적인 서사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했다는 평이다.
첫 주에 베일을 벗은 1·2화에서는 취향과 이상형을 분석한 AI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하우스 입주 전 첫 1:1 데이트를 진행했다. 다양한 형태의 만남 속에서 출연자들은 낯선 설렘과 혼란을 솔직하게 마주하며 관계를 탐색해 나갔다. 예측 불가능한 감정의 변화가 기존 연애 예능과는 결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하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차별화된 콘셉트로 유료 가입자 유치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낸 만큼, 향후 본격적으로 전개될 출연자들의 로맨스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성별을 넘어 마음의 끌림에 집중하는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웨이브 ‘스탠바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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