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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피의 게임X’가 전례 없는 ‘팀 대결’로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웨이브 새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가 오는 7월 3일 첫 공개를 확정하고, 팀 대결을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18일 공개했다.
‘피의 게임X’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피의 게임’ 시리즈의 세계관을 확장한 신규 서바이벌 예능이다. 이번 시즌에는 각 시즌을 대표했던 플레이어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시즌의 명예를 건 승부에 나선다.
시즌1의 이상민,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을 비롯해 시즌2 하승진, 현성주, 윤비, 이진형, 시즌3 홍진호, 서출구, 최혜선, 허성범이 재출연을 확정했다. 여기에 김경훈, 김유현, 김남희, 강지후가 챌린저 팀으로 합류하고, 곽범, 이관희, 신승용, 최연청이 루키 팀으로 가세해 새로운 긴장감을 더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거대한 붉은색 ‘X’와 함께 “최초의 연대, 최후의 결전”이라는 문구를 내세우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서바이벌에 참가하는 20인의 플레이어가 담긴 가운데, 중앙에는 이상민과 홍진호가 자리해 이번 시즌의 핵심 축임을 드러낸다. 두 사람 모두 다양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 경력을 보유한 만큼, 최종 승자의 자리를 놓고 펼칠 맞대결에도 관심이 모인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기존 플레이어들과 신규 참가자들이 얽히고설키며 연합과 견제를 반복하는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과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었던 이관희와 최혜선의 재회가 눈길을 끈다. 루키 팀 소속 이관희는 상대 팀에 속한 최혜선을 향해 친근한 접근과 견제를 오가는 모습을 보이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또한 이상민과 김경훈의 재대결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상민은 특유의 전략 플레이를 예고하며 경계심을 드러내고, 김경훈은 능청스러운 태도로 심리전에 나서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의 날 선 발언과 치열한 경쟁 구도가 예고되면서 이번 시즌이 어떤 반전과 변수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웨이브 ‘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3일 공개된다.

박정수 기자 / 사진= 웨이브 ‘피의 게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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