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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홈캠이 포착한 12세 아동 성추행 사건의 충격적인 전말이 공개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자신이 가르치던 초등학생 제자를 상습 성추행한 과외교사의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공개된 홈캠 영상에는 성인 남성이 여자아이의 신체를 만지고 성폭행까지 시도하는 듯한 충격적인 장면이 담겼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가해자가 피해 아동의 과외교사였다는 점이다.
조사 결과 사건 당일뿐 아니라 이전에도 성추행이 반복된 정황이 확인됐다. 이를 지켜본 스페셜 게스트 KCM은 “뭐 하는 사람이냐”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과외교사는 혐의를 부인하는 대신 “아이가 먼저 유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실명으로 올린 블로그 입장문을 통해 “아이 어머니가 놓은 덫에 걸려든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피해 아동의 어머니가 합의금을 노리고 딸을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옛정을 생각해 선처를 해주려 했던 것뿐”이라며 과외교사의 주장을 반박했다. 출연진은 홈캠 영상과 양측의 엇갈린 주장을 토대로 사건의 실체를 분석한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헬스장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도 다뤄진다. 헬스장 팀장과 후배 트레이너는 말다툼 끝에 ‘맞짱을 뜨고 신고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각서를 작성했고, 팀장은 펜을 내려놓자마자 후배를 향해 일방적인 폭행을 시작했다.
반격조차 하지 못한 채 폭행을 당한 피해자의 사연과 함께 팀장이 각서를 쓰게 한 이유가 공개되자 김동현은 “너무 못난 사람”이라며 분노했다.
이와 함께 242명이 숨진 해외 축제 참사 당시의 영상도 공개된다. 전지훈련 중 현지에서 비슷한 상황을 겪었던 김동현의 경험담도 전해지며 현장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과외교사의 주장과 홈캠이 담아낸 결정적 증거는 1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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