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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고가의 조명 선물한 홍진경에 스윗한 동생 모드 “나만 믿어!” (‘도라이버’)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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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주우재가 자신에게 고급 조명을 선물한 홍진경 앞에서 스윗한 동생 모드로 돌변했다. 

13일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데스’에선 멤버들이 10대, 20대, 30대, 50대, 80대의 총 5개 방에서 돈으로 살수 없는 수명을 두고 게임을 펼친다.

특히 ‘수명게임’은 돈을 가장 많이 지닌 멤버가 1등이 되는 것이 아닌 수명이 가장 많이 남은 멤버가 1등이 되는 게임으로 수명은 가장 길게 갖고 있지만 돈이 없는 10대의 주우재, 20대 청춘을 만끽하며 팔자에 없는 클럽에 빠진 김숙, 게임수명과 돈이 적절하게 있지만 난데없이 네쌍둥이를 출산해 1.5배 시간 속에 살고 있는 홍진경, 골프와 먹거리로 흥청망청 사는 우영, 돈은 가장 많지만 곧 죽음이 임박한 조세호까지 흥미진진한 현실들이 펼쳐지며 심장 쫄깃한 ‘수명게임’의 시작을 알린다.

이 가운데 주우재가 “오늘 진경누나는 걱정하지 마세요”라더니 “내가 다 해줄거에요”라고 큰소리를 쳐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름 아닌 최근 이사한 주우재를 위해 홍진경이 고가의 조명을 선물로 준 것. 더욱이 녹화 직전에 보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승리를 위한 뇌물이 아닌지 의심을 사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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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 누나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어”라고 호언장담한 주우재가 조명누나 홍진경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그보다 10대에서 시작하는 주우재 자신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가 관전포인트. 특히 조명 선물로 엮인 주우재와 홍진경의 능청스러운 남매 티키타카가 다른 멤버들의 반응과 맞물려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주목된다.

한편, ‘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데스’은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제공 = 넷플릭스 ‘도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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