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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제주 목장에서 예상치 못한 현실 목축업의 매운맛을 경험한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측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12일 공개하며 세 사람의 좌충우돌 목장 생활을 예고했다.ㅋ
‘콩콩팜팜’은 제주도 목장을 배경으로 절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함께하는 팜스테이 예능이다. 앞서 농사부터 구내식당 운영, 해외 연수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세 사람이 이번에는 목축업에 도전하며 또 다른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평화롭고 낭만적인 목장 생활을 기대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세 사람은 아침 6시부터 시작되는 고된 노동에 투입되는가 하면 끝없는 청소 업무에 진땀을 흘린다. 여기에 식사 도중 소가 우리를 탈출하는 돌발 상황까지 벌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특히 동물들과 함께하는 예측 불가한 일상은 웃음을 더한다. 배설물 처리에 나선 김우빈은 옷에 묻은 오물을 무심히 닦아내고, 수레를 끌던 도경수는 “형! 똥 치우라고요!”라고 외치며 울분을 터뜨린다. 이광수 역시 “어차피 쌀 거 왜 치우냐고!”라고 투덜대는가 하면 “우리 여기 잘 온 거 맞아?”라며 혼란스러운 속내를 드러내 폭소를 자아낸다.
고된 노동 속에서도 목장 사람들과의 유쾌한 케미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습부터 승부욕 넘치는 내기와 티격태격하는 순간들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펼쳐지며, 여기에 목장 일을 돕기 위한 깜짝 인턴들의 등장할 예정이다. 벌써 네 번째 호흡을 맞추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찐친 케미’로 기대감을 높인다.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은 오는 19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된다.
박정수 기자 / 사진=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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