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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맨 이선민이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나는 40대도 기혼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9일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선 이선민과 곽범이 스페셜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선민은 미혼임에도 ‘확신의 기혼상’으로 통하는 데 대해 “내가 아직 30대다. 1988년생으로 38살”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가 “나도 생각보다 나이가 많지 않다. 이병헌과 동갑”이라고 어필했다면 김숙은 “나는 안젤리나 졸리와 동갑”이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민은 SBS 공채 16기 출신으로 조훈, 이용주, 김민수 등과 동갑. 이날 신혼여행 중인 조훈을 대신해 ‘동상이몽’ 스튜디오를 찾은 이선민에 김숙은 “결혼할 여자가 있어서 나온 게 아니었나. 좋은 소식도 없나”라고 황당한 듯 물었다. 이에 이선민은 “2년 안에 결혼하는 게 목표”라고 답했다.
이날 새 운명부부 조훈 윤혜정의 결혼생활이 최초로 공개된 가운데 이선민은 “(조훈의) 아내와 아는 사이인가”라는 질문에 “내 아내 말하는 건가”라고 되물으며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특히나 김구라는 “본인도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며 폭소했다.
조훈이 화장실 변기에 앉아 유튜브를 시청하는 모습에 이르러 곽범이 “이런 장면이 나가도 되나”라고 소리친 가운데 서장훈은 “진짜 벗고 앉아있는 건가”라며 황당해했다.
이날 조훈은 화장실에서 20분 넘게 유튜브를 보며 이른바 ‘화캉스’를 만끽했고, 이에 김구라는 “남자들이 보통 아기를 낳으면 저렇게 되는데 신혼 땐 안 그런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동상이몽’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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