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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우리 동네 야구대장’ 이대형과 김승우가 리틀 야구 선수들의 일취월장한 실력에 흡족함을 표했다.
7일 KBS 2TV ‘우리 동네 야구대장’에선 리틀 이글스 대 리틀 타이거즈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오승환이 인정한 ‘리틀 돌부처’ 박시혁이 무사 1 ,3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가운데 서은우의 적시타가 작렬하며 리틀 타이거즈가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이승원의 도루 이후 터진 안타에 해설위원 이대형은 “세게 치지 않고 가볍게 쳤다. 이효준 선수가 슬라이딩 했는데 이 공을 안타로 연결했다”며 기특해 했다.
리틀 타이거즈에 선취점을 내주며 위기에 몰린 박시혁은 연속 삼진에 땅볼로 이닝을 종료하며 소방수 역할을 해냈다. 이에 김태균이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면 김승우는 “우리 친구들 실력이 하루하루 다르다”며 흡족함을 전했다.
이대형은 리틀 이글스 중견수 최예훈의 안정적인 플라이 처리에 “지금 같은 타구들도 절대 실수가 없다. 원래는 리틀 야구에서 이렇게 뜬공이 나오면 ‘이거 잡을 수 있을까’ 불안한 마음이 들어야 하는데 아주 여유가 있다”며 칭찬을 늘어놨다.
이제 리틀 이글스의 반격이 시작될 차례. 수비에서 자질을 보인 빠른 발로 3루를 쟁취한 상황 속 후속 타자인 신현우가 안타를 터뜨리며 리틀 이글스가 1대 1로 균형을 맞췄다.
신현우는 “객석에서 파이팅을 해주고 응원도 해주니까 자신감이 생겨서 역전할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적시타 소감을 나타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우리 동네 야구대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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