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 이주명의 손을 잡고 최성을 되찾겠다고 선언했다.
6일 JTBC ‘신입사원 강회장’에선 재성(진경 분) 재경(전혜진 분) 남매에 맞서고자 막내딸 방글(이주명 분)과 손을 잡는 용호(손현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준현(이준영 분)의 몸으로 최성의 인턴이 된 용호는 재경 재성 남매에 맞서 최성의 새 주인이 되겠다고 당당하게 선언한 바.
분노한 재성은 “피해자라고 봐줬더니 감히 사장단 회의에 쳐들어와 헛소리를 지껄여?”라고 퍼부었고, 용호는 “기억이 안나요. 분명히 자재팀으로 돌아갔는데 정신 차려보니 여기더라고요. 아무래도 뺑소니 후유증 같은데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라고 능글맞게 받아쳤다.
이에 재성은 “이게 버릇없이. 너 사장이랑 맞먹으려고 회사 들어왔어?”라며 욕설을 했고, 용호는 ‘네놈이 가져간 비자금 3000억 가지러 왔다, 이 아비가 직접’이라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이 와중에 용호의 막내딸이자 남매의 이복동생인 방글까지 나타나면 재경과 재성은 분개했다. 특히나 재경은 “나름 몸 안 사리고 허드렛일까지 했더라. 너 커피도 잘 탄다며? 방글이가 탄 커피 마실 걸”이라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방글은 “나 그냥 회사 다니면 안 돼? 미국에서 노는 거 질려서 그래. 언니도 돈 굳고 좋잖아. 내 친구들 용돈 주면서 스파이 짓 안 시켜도 되고. 직접 보면 알 거야, 내가 얼마나 바본지. 나 회사에 요만큼도 욕심 없어. 그냥 엄마 밥 먹고 싶어서 온 거야. 햄버거, 파스타 지겨워서”라고 사정했다.
“욕심 없단 네 말, 증명해 봐. 아버지가 너한테 준 강원도 땅 내놔”라는 재경의 억지엔 “넘길게. 나 건물이고 땅이고 다 필요 없어. 그거 다 넘기면 회사 다녀도 돼? 집으로 들어가도 돼?”라고 냉큼 말했다. 이에 재경은 “말 안 나오게 조용히 다녀. 아버지 딸인 거 아무도 모르게”라고 충고했다.


한편 자재팀 봉기(이성욱 분)는 감사팀 출신으로 5년 전 재성이 공금으로 해외 부동산에 불법 투자를 한 사실을 밝혀냈으나 용호가 이를 덮으라고 지시하면서 좌천된 인물.
이에 용호는 “몸 사린다는 게 그런 거였어?”라며 찔린 반응을 보였고, 방글은 “꿋꿋하게 다니는 게 대단한 거야. 뭐 예쁜 자식이라고 그걸 덮어줘. 있는 직원한테나 잘할 것이지. 직원들 소모품으로 쓰는 행태 고쳐야 돼”라며 열을 올렸다.
이날 방글은 용호와 함께 치매에 걸린 준현의 조모 옥순(변중희 본)도 직접 찾아 나섰다. 옥순을 본가로 돌려보내고 외면하려 한 용호와 달리 옥순을 병원으로 이끈 방글은 “할머니가 너 엄청 사랑하시나보다. 아까부터 네 손만 잡고 계셔. 우리 아빠는”이라고 쓰게 말했다.
이에 용호가 “사정이 있었겠지. 네 언니랑 오빠한테서 피신시키려는 아버지의 깊은 뜻 아닐까. 어느 아빠가 생때 같은 막내 딸 떼어놓고 속이 좋겠냐. 세상에 그런 아빠는 없어”라고 해명하자 방글은 “너 숨겨둔 딸 있냐”라며 황당해 했다.
극 말미엔 나 회장(정재성 분)의 마수를 피해 재성의 비자금 3000억을 되찾은 데 이어 방글에 “강재성, 강재경한테서 최성 뺏어오자, 나랑 같이”라고 말하는 용호의 모습이 그려지며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신입사원 강회장’ 방송화면 캡처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