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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리플에스 김채연이 ‘모태솔로’ 키워드로 박서진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6일 KBS 2TV ‘살림남’에선 김채연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채연은 트로트가수 박서진에 대해 “우린 공통점이 많다. 일단 데뷔 연도가 같다”면서 동질감을 표했다.
2004년생인 김채연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트리플에스 데뷔에 앞서 ‘여왕의 교실’ ‘못난이 주의보’ ‘조아서 구독중’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김채연과 박서진의 또 다른 공통점은 바로 ‘모태솔로’라는 것이다. 이에 박서진이 “23살에 모태솔로면 괜찮다. 나는 32살 모태솔로”라고 말하자 김채연은 “그래서 더 특별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같은 둘의 대화에 지상렬은 “무슨 외계인 특집인가. 32살까지 모태솔로면 샤워할 때 녹물 나오겠다. 더 늦게 전에 좋은 짝 만나라”는 말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서진이 “녹물이 뚝뚝 떨어진다. 다른 분들은 흑역사가 없나”라고 물으면서 흑역사 배틀도 발발했다. 이에 이요원이 “당연히 있다. 신인 때 게임잡지 표지를 찍었는데 코스튬을 하고 촬영했다”고 밝혔다면 은지원은 “옷을 입혀줬나? 나는 벗겼다”고 고백,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살림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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