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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대호가 요즘 일이 불안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구성환, 김대호, 박경혜 등이 출연했다.
이날 자취 반년차 박경혜는 “‘나혼산’에 나온 이후 주변에서 응원을 많이 해주신다. 김혜수, 차태현, 유인나 선배님뿐만 아니라 작품을 같이했던 많은 선배님들이 응원해 주신다”라고 고백했다.
박경혜는 “그래서 지금은 조금 실수하더라도 혼자 해보자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서 지금은 혼자 해내는 일들이 많아졌다”라고 씩씩하게 말했다. 앞서 ‘나혼산’에 출연해 아르바이트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힌 박경혜. 전현무와 기안84는 “일하는 카페에 얼굴 보려고 지나간 적 있다”라고 했고, 박경혜는 “카페에 응원을 많이 와주셨다. 편지도 챙겨주셨다”라며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경혜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페트병을 넣고 포인트를 충전했다. 박경혜는 “현금처럼 쓸 수 있다고 하길래 솔깃했다. 저희는 드라마 현장에서 무조건 페트병을 쓴다”라며 “제가 저 기계를 알고 현장에서 그 얘기를 했다. 그러니까 넉넉히 챙겨주셨다”라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김대호는 “알아보면 주민센터에 혜택이 많다. 교육 프로그램도 있다”고 설명했다. 기안84가 “너 혹시 동사무소에서 일하냐. 어떻게 다 알고 있냐”라고 놀라자, 김대호는 “우리 집은 주민센터 (근처)에 있지 않냐. 저번에 공구도 빌렸다”라고 밝혔다. 전현무가 “공무원 시험 합격한 거 아니지?”라고 의심하자, 김대호는 “요즘 일이 좀 불안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포인트 적립 후 박경혜는 일하던 곳으로 향했다. 박경혜는 “저희 가게 사장님이 출산하셔서 가게를 닫게 됐다”라고 밝혔다. 마지막 출근날을 기록했던 박경혜는 “마지막 커피를 추출하는데, 눈물이 같이 추출되더라”면서 복잡했던 심경을 전했다. 인터뷰에서 박경혜는 “너무 아쉽다. 가게도 가게인데, 동료들과 친하니까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그동안 간식을 책임졌던 옆집 가게로 간 박경혜는 선물을 건넨 후 “알바 안 구하시죠?”라고 확인하기도. 기안84가 “아르바이트 지금 구하는 중이냐”고 묻자, 박경혜는 “지금은 본업인 작품을 하고 있다. 그런데 본업이 없을 때 스스로 처지는 걸 걱정한다. 병행하면 좋은 것 같더라”고 고백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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