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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최다니엘이 장도연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5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함께 저녁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저녁을 준비하는 사이 최다니엘은 장도연 퇴근 시간에 맞춰 카페에서 기다렸다. 먼저 대화를 청했던 최다니엘은 “너랑 커피 마시려고”라고 밝혔다.
최다니엘은 “(멤버들과) 같이 있으면 재미있긴 한데, 둘이 있으면 이런저런 얘기도 할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운을 띄웠고, 장도연은 “돈 빌려달라는 건 아니지? 근석이가 있으니까”라며 농담으로 어색함을 풀려고 했다. 장도연은 돈 빌려달란 건 아니란 말에 “다행이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쉬어 웃음을 안겼다.



최다니엘은 배우들 사이에 혼자 있는 장도연이 신경 쓰였다고 털어놓았다. 최다니엘은 “처음에 제일 어색할 것 같던 사람이 너였고, 제일 편할 것 같은 사람이 이다희였다. 다희와는 작품을 함께해서”라며 “다 직업군이 비슷한데, 네가 혼자 (소외감을 느낄까봐) 신경 쓰였다”라고 밝혔다.
최다니엘은 “이렇게 성인 또래 6명이 같이 사는 게 내 인생에 앞으로 있을 수 있을까 싶었다. 생각보다 짧고, 아쉽다. 생각이 많이 날 것 같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장도연은 “만약에 이런 포맷의 프로그램이 들어오면 할 거냐. 나 있으면 하냐”고 물었고, 최다니엘은 “너 있으면 한다. (너랑 있으면) 재밌으니까”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장도연은 “난 고민 좀 해도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다 장도연은 “87년생 셋이 여행 갔으니까 85년생 세 명도 같이 갈래?”라고 제안했다. 갑작스러운 여행 제안에 웃음이 터진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즉흥 일본 여행이 부러웠던 장도연은 “우리 셋도 놀러 가면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장도연이 속초를 떠올리며 “너무 멀 것 같다”라고 걱정하자, 최다니엘은 춘천을 제안하며 떠나자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장근석은 집에서 이벤트를 준비했다. 장근석은 일본 여행을 떠나자고 말하며 “여기를 일본 초밥집으로 만들 거야”라고 선언했다. 장근석은 장난감 기차 레일을 활용해 회전 초밥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냈고, 기뻐하는 멤버들을 보며 “구기동 온 와중에 오늘이 제일 뿌듯해”라고 감격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구기동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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