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정수 기자] 김종국이 장근석과 이웃사촌 케미를 자랑한다.
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원조 한류스타이자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이날 김종국은 장근석과 같은 빌라에 거주 중인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골목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살고 있는 이웃 주민이라고.
김종국은 “이사 당시 기사가 많이 나서 근석이와 이웃사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라고 말한다. 이에 양세찬은 “프린스랑 같이 살면 저희한테 자랑 좀 하지 그랬어요”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장근석 역시 “오며 가며 만날 법도 한데 한 번도 못 만나서 아쉽다”라고 반가움을 드러낸다. 그러자 김종국은 “이사 전에 근석이가 오래 산 곳이라고 들었다. 근석이가 픽한 집이라 믿고 간 것이다. 기운이 좋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신뢰를 전했다.
이어 자연스럽게 부동산 이야기도 이어진다. 옥탑방 멤버들이 두 사람의 집값에 관심을 보이자 김종국은 “나는 고점 입주인 것 같다”라며 웃픈 현실을 고백한다. 반면 장근석은 “저는 원주민”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또 김종국은 신작에서 건달 역할을 맡았다는 장근석의 말에 “그럼 나한테 연기 수업을 받으러 오면 되겠다”고 말하며 이웃사촌만의 특급 혜택(?)을 제안해 웃음을 더한다.
김종국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기 전 62억 고급빌라를 전액 현금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는 오는 5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박정수 기자 / 사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