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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효리가 유재석을 지원하기 위해 남편 이상순과 함께 ‘유재석 캠프’에 등장했다.
지난 2일 공개된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6회, 7회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유재석 캠프’에 깜짝방문을 했다. 이상순은 “저기 들어가면 유재석이 있는 거야?”라고 기대하며 “군대 가는 느낌”이라고 고백했다.
인터뷰에서 이효리는 ‘효리네 민박’ 회장이라고 소개하며 “저희가 민박 예능의 시조새 아니겠냐. 그래서 또 (유)재석이 오빠가 촬영을 한다고 해서 응원차 왔다”며 ‘유재석 캠프’에 방문한 이유를 밝혔다.



멤버들 몰래 촬영 근처에 도착한 두 사람. 이효리는 늦게 온 손님인 척 이광수에게 전화를 걸어 사투리 연기를 시작했다. 이효리는 “여기로 리무진 보내주는 거 아니냐. 레드카펫 안 깔려 있냐”라며 “누구세요”라고 의심했다. 이효리는 결국 “효리 누나다”라고 정체를 밝혔다.
이효리가 도착했단 소리에 난리가 난 숙박객들은 “레드카펫 구해오자”라고 한술 더 떴고, 유재석과 이광수는 “진정해라”라며 숙박객들을 진정시켜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을 만난 이효리는 “프로그램 하나 혼자 책임 못 지나? 이렇게 지원을 와줘야 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요리를 잘하고, 숙박 예능 선배인 두 사람의 등장에 크게 기뻐했고, “숙박 예능 1세대 시조새 아니냐. 두 분의 노하우와 경력이 의지가 됐다”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이효리, 이상순을 보자마자 저녁 메뉴 고민을 토로하며 하소연을 시작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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