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사당귀’에선 셰프 정호영이 연예대상 인기상을 노린다고 밝히며 예능 야망남의 모습을 드러낸다.
31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정호영이 곽범에게 개인기 특훈을 받는다. 정호영은 개인기를 배우기도 전부터 “내가 요즘 핫하다. 뭘 하든 조회수가 잘 나온다”며 자신감을 드러내더니 다리를 꼰 채 거들먹거린다. 이에 박명수는 “다리도 짧은데 왜 자꾸 꼬려고 하냐”며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정호영이 곽범에게 가르침을 받은 개인기는 바로 정우성이 출연한 드라마 ‘빠담빠담’ 속 명대사인 “사과해요 나한테”로, 정우성 따라잡기에 나선 정호영의 모습에 곽범은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만다고. 어딘가 어그러진 정우성이 탄생한 것. 급기야 자신감이 하늘 끝까지 치솟은 정호영은 정우성에 이어 이경영의 ‘내부자들’, 레벨 업 버전인 ‘군도’ 성대모사까지 도전하며 스튜디오를 아연실색하게 만든다고.
이에 전현무는 “정호영은 흑백요리사 전과 후로 나뉜다”며 흑백요리사 전의 순수했던 정호영을 그리워해 정호영의 눈초리를 받고 만다고. ‘흑백요리사’ TOP4 정호영이 개인기 특훈을 받고 예능에서 맹활약하며 셰프의 예능 전성시대를 열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제공 =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故 박정운, 간경화·당뇨로 길고 긴 투병→반복된 수술 끝에 영면…오늘로 4주기 [RE:멤버]](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7064007/CP-2022-0227-39785863-thumb-240x160.jpg)
![“먼 옛날에 야구 잘했나”.. ‘두산팬’ 케이윌, LG팬 김정모에 긁혔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6222918/CP-2022-0227-3978289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