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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7기 영호가 7기 순자와의 이별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윤보미 하차 후 정혜성이 MC로 자리했다.
이날 정혜성이 ‘나솔사계’의 새로운 MC 등장했다. 정혜성은 “애청자였는데, TV 속에서 보던 MC분들과 함께하게 돼서 너무 즐겁다. 앞으로도 재미있게 잘 해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정혜성은 최애 출연자로 ‘벙벙좌’ 24기 영식을 뽑으며 “어떻게 그렇게 짧은 시간에 사랑에 빠질 수 있는지”라며 “‘어안이 벙벙하다’는 명언도 남기고”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런 가운데 첫 번째 출연자 1기 영호였다. 레전드 ‘사자후’를 남긴 영호의 등장을 본 경리는 “오 마이 갓”이라고 외치며 입을 다물지 못하며 “얼마 전에도 다시 봤다”라고 밝혔다. 영호는 “계속 노래하고 있다. 제가 ‘나는 솔로’ 커플들 결혼식 축가를 엄청 부른다”라며 15기 옥순&광수, 1기 순자, 8기 영철 등 축가만 10번 했다고 고백했다. 영호는 “갈 때마다 ‘난 도대체 언제’란 생각을 많이 한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7기 영호였다. 데프콘은 “7기 순자 씨랑 커플 된 분 아니냐”라며 놀랐다. 1기 영호는 “7기 순자 님과는 헤어졌냐”라고 물었고, 7기 영호는 “네”라고 당황하며 “지난 일은”이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1기 영호가 “에필로그처럼 두 분 따로 촬영해서 결혼하실 줄 알았다”라고 하자, 7기 영호는 머쓱하게 웃으며 “이번에 해야죠”라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7기 영호는 전 연인 7기 순자와의 관계에 관해 “2년 반 만났다”고 담담히 고백했다. 그러나 결별 이유에 대해선 “과거는 묻지 마라”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영호는 “저는 사실 상관없는데 제 입장에서만 이야기하게 될까 봐”라고 밝혔다.



영호는 “제가 학생들한테 항상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노력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러면 아이들이 ‘선생님은 왜 결혼 못 해요’라고 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영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짝을 찾는다고 하면 지금은 실패가 아니라 과정이니까. 꼭 끝까지 해서 과정으로 만들 것”이라고 결혼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8기 영수가 등장했다. 1호 영호를 본 영수는 “죽지도 않고 또 나오셨네”라고 말하기도. 두 사람은 ‘나솔사계’ 초창기 멤버이기 때문. 데프콘은 “이제 술 좀 줄이셨을까? 워낙 좋아하시니”라고 우려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Plus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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