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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조혜원·홍석천 지원에 ‘밥도둑존’ 성공적으로 이끌어 (‘시골마을’)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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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장우가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정성 가득 비빔밥을 대접하며 밥도둑존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일 MBC ‘시골마을 이장우’에선 이장우의 밥도둑존 운영기가 펼쳐졌다.

이날 이장우에게 주어진 미션은 ‘밥도둑존’을 운영하며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부비부비밥과 오디파워주스를 대접하는 것.

아내 조혜원을 비롯해 홍석천, 이모카세, 고강용이 조력자로 가세한 가운데 이장우는 “비빔밥을 많이 준비하고 싶었지만 양과 퀄리티를 위해 200인분으로 한정 제공하려 한다. 단, 오디주스는 1000인분을 대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홍석천이 “1000인분의 오디주스는 누가 만드나”라고 조심스럽게 묻자 이장우는 “딱 오디”라며 홍석천을 가리키고 “형님과 아내가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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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이 시작되고 밥도둑존으로 인파가 몰려들자 이장우와 출연자들은 쉼 없이 음식을 만들어냈다. 특히나 홍석천과 함께 음료를 담당한 조혜원은 “오빠가 직접 만든 오디주스”라고 소개하며 내조를 펼쳤다. 바쁜 와중에도 출연자들은 손님들과 스몰토크를 하고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소통 행보를 보였다.

특히나 이장우는 총 21km를 달렸다는 하프 마라톤 참가자에 “난 10년 동안 21km 뛰었다”라는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홍석천은 51세의 하프 마라톤 우승자에 이르러 “진짜 멋지다. 내 나이가 55세다. 동생, 우리도 할 수 있다”라고 격려했다. 조용히 대화를 듣고 있던 조혜원은 1970년생인 홍석천에 “우리 아버지도 1970년생이다. 진짜 그렇게 안 보이신다”라고 말해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시골마을 이장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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