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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이현우가 한 여중생의 철없는 장난으로 ‘사망설’에 휩싸였던 사연을 전했다.
1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선 황치열이 스페셜MC로 출격한 가운데 이현우와 조째즈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DJ 김태균이 “이현우가 얼마나 인기가 많았으면 사망설이 퍼진 적이 있다”고 하자 이현우는 “그건 인기와 상관없는 것”이라며 웃었다.
그는 “만우절에 모 여중에서 ‘이현우가 죽었다’는 소문을 문자로 퍼트렸다는 것이다. 당시 라디오를 막 시작했을 때라 여중생은 내 팬 층이 아니었다”며 “내 팬이라 그런 게 아니라 재미로 시작한 이야기였는데 그 소문이 엄청나게 퍼졌다”고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그런 상황에서 내가 생방송 라디오에 등장하니 사람들이 ‘살아있다’며 굉장히 놀라워했다”고 고백, 웃음을 자아냈다.
사망설로 곤욕을 치른 스타는 이현우만이 아니다. 앞서 장윤정은 지난 1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가짜뉴스로 속 앓이 중이라며 우리 부부가 이혼했다는 얘기가 그렇게 많더니 최근엔 한 번 죽었다. 내가 병에 걸려 죽었다는 거다. 영상은 바로 내려갔지만 영정 사진 자체가 기분 나빴다”고 토로했다.
부활 김태원 역시 지난해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유튜브에서 정기적으로 나를 다루는데 수위가 좀 세다. 내가 죽고 김국진이 울었다는 거다. 처음엔 넘어갔는데 가족들이 놀라서 전화를 한다. 사이버 수사대에 문의하니 못 잡는다고 하더라”며 “교정 장기화로 인해 발음 이슈가 있어서 그렇지 건강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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