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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MBC ‘나 혼자 산다’가 2026년 5월 1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예능 정상을 이어갔다.
‘펀런 크루 무도라지’의 유쾌한 도전과 서범준-연준의 환상 케미가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예능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8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기획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고래런’ 두 번째 이야기와 서범준이 절친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함께 대청소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4.6%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 역시 2.7%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 나아가 5월 1주 주간 예능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정상 기록을 이어갔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9%까지 치솟았다.
이날 ‘최고의 1분’은 ‘무도라지’ 멤버들이 아찔한 액티비티를 즐긴 후 ‘고래런’ 마지막 코스로 향하는 장면이었다. 21m 상공 하늘 자전거부터 스릴 넘치는 미끄럼틀까지 즐긴 뒤, 담요를 두른 채 달리는 전현무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하며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또 서범준은 절친 TXT 연준과 함께 집 대청소에 나서며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다. 침대 아래 타일 러그를 꺼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민소매 브라더스’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서범준은 주꾸미볶음과 부추김밥을 준비해 연준과 함께 폭풍 먹방을 펼쳤고, 두 사람의 ‘먹케미’는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서범준은 연준에 대해 “페이스메이커 같은 느낌”이라며 고마움을 전하며 훈훈한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통해 싱글 라이프 트렌드를 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1주 주간 2054 시청률 1위 및 2주 연속 예능 정상 기록을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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