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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개그우먼 한윤서의 예비 신랑이 갑작스러운 상견례 현장 취소 통보를 전한다.
4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예비 신부인 한윤서가 출연해 예비 시댁과 만남을 예고한다.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예비 시댁과 만남에 앞서 한윤서가 오전부터 맥주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한윤서는 “내가 다이어트를 늘 하고 있다”면서도 맥주 4팩을 거침없이 구매하는 반전 행보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한윤서는 “기분 너무 좋다. 참하게 마트에서 장 보고 온 느낌 나지 않느냐”면서 맥주 한 캔을 시원하게 들이켜기 시작한다.
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윤서와 달리, 한윤서의 예비 신랑은 충격적인 비보를 전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그는 “어머니가 다음 주 일정을 취소해달라고 하셨다. 이유는 모르겠다”며 어두운 표정으로 ‘상견례 현장 녹화 취소’라는 소식을 전한다.
갑작스러운 취소 통보에 스튜디오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던 사랑꾼 MC들 역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국진은 “취소라는 이야기는 안 만나겠다는 뜻이지 않냐”며 눈을 휘둥그레 떴다. 황보라 또한, “표정이 좀 안 좋지 않냐”며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과연 갑작스러운 만남 취소의 이유는 무엇일지, 그리고 한윤서와 예비 시댁의 상견례는 무사히 성사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결혼을 앞두고 갑자기 빨간 불이 들어온 ’41세’ 한윤서의 험난한 결혼 준비 과정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4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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