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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허찬미가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새롭게 ‘딸 대표’로 합류한다.
데뷔 17년 차의 허찬미는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거쳐 여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16년간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이후 악플 세례를 받아 극단적인 생각을 할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고, 부모님은 딸이 가수의 꿈을 포기하길 바랐다. 하지만 ‘미스트롯4’에 마지막으로 도전하겠다는 딸의 말에 어머니는 몰래 지원해 딸을 응원했다.
허찬미의 아버지는 젊은 시절 가수였으나 장인어른의 반대로 꿈을 접었다. 아내와 딸이 나간 ‘미스트롯4’ 경연 동안 그는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며 딸을 가까이에서 응원했다. 허찬미 아버지는 딸이 ‘미스트롯4’ 선이 된 후의 진심과 그간의 응원 이야기를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최초로 공개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허찬미 가족의 일상도 흥미롭다. 늦은 스케줄로 잠을 자는 딸을 배려하기 위해 아버지와 어머니는 조용한 아침을 보내기로 했다. 허찬미의 아버지가 아내의 부탁으로 과일 주스를 준비하며 허찬미가 깨지 않도록 믹서기를 사용한 이야기는 가족애를 잘 보여준다. 이러한 부모님의 모습에 허찬미는 감동을 받았고, 평소 이렇게까지 자신을 배려해 주는 부모님을 처음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허찬미 가족이 공개되는 일상은 전현무와 한혜진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현무는 “현실에 있는 가족 같지 않다”고 감명받았고, 한혜진은 “동화 속 가족 같다”는 의견을 표했다.
이 외에도 이날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미스트롯3’ 선배인 배아현이 함께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며 허찬미와의 공감대를 나눈다. 특히, 배아현과 허찬미는 ‘아빠하고 나하고’만을 위한 특별 무대를 준비해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의 진정성 있는 연합 무대가 방송에서 어떤 여운과 감동을 선사할지 관심이 쏠린다. 방송 후에는 예상치 못한 특별 손님이 등장할 것이라 전현무가 예고했으며, 허찬미와 출연진들은 그 정체가 임영웅이 아닐까 기대하고 있다. 허찬미가 공개하는 가족들과의 소중한 일상은 오는 15일 수요일 밤 10시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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