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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이 12일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5.2%를 기록했다. 화사와 영케이가 출연한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에서도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갔다.
지난 12일 방송된 ‘런닝맨’은 타겟 시청률인 2049 지표에서 1.8%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로 상승하였다. 이 방송은 ‘베팅의 정석: 승부사의 선택’ 레이스로 구성되며 ‘솔로 퀸’ 화사와 영케이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화사와 영케이는 오프닝부터 눈길을 끄는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아티스트 이미지를 과시하였다. 그러나 레이스가 시작되자 이들은 예능인으로 변신하여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안겼다.
첫 번째 레이스는 ‘김종국 게임’으로, 팀원들은 승리 시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세 가지의 거친 페널티를 극복해야 했다. 여기에는 짜릿한 통증이 느껴지는 전기 장갑이 포함되어 있어, 힘든 상황 속에서 유재석 팀이 승리했다. 두 번째 레이스는 ‘하하 게임’이었다. 하하 팀, 화사 팀, 영케이 팀으로 나뉘어 진행되었고, 멤버들은 앞에 맛있는 음식이 놓여 있어도 ‘벌칙 번호 시식 시 감점’ 규칙 때문에 자유롭게 먹을 수 없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레이스는 ‘유재석 게임’으로, 제시된 초성에 맞춰 5초 안에 애드리브를 해야 하는 고난도 미션이었다. 게임 막바지에는 ‘애드리브 지’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지석진이 다사다난한 상황 속에서 김종국을 제치고 활약하였고, 유재석 팀은 패배를 겪었다.
결국 최종 결과는 지석진이 레이스 우승의 영광을 거머쥐었으며, 유재석은 최종 꼴찌라는 굴욕을 맛보았다. 유재석과 함께 김종국, 화사도 벌칙에 당첨되어 단계별 분장 쇼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줬다.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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