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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심경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조이, 구성환, 배인혁 등이 출연했다.
이날 구성환은 오랜만에 ‘나혼산’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구성환은 “제가 많은 분들한테 이렇게 사랑받는지 몰랐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위로 덕분에 꽃분이를 잘 보내주고, 제 마음속에도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왔다”라고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펫로스 증후군이 갑자기 온다. 이러다 갑자기 또 오니까 그때마다 우리에게 전화해라”라고 곁을 지켰다. 구성환은 “지금 하루에 한 번 정도 울컥할 때가 있는데, 많이 좋아지고 있다”라고 말했고, 코쿤은 “점점 괜찮아진다”라고 위로했다.
앞서 구성환은 지난 2월 14일 꽃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구성환은 SNS를 통해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키고 할 걸 아쉬움만 남는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후 ‘나혼산’ 측은 구성환과 꽃분이의 추억을 공개하며 꽃분이를 추모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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