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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25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11회에서는 네 마리 반려견이 함께 생활하는 늑대 2호네의 충격적인 생활 환경이 공개된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코를 찌르는 악취가 퍼지고, 보호자의 7평 원룸에는 반려견 4마리의 배변과 오물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바닥에는 오염된 흔적들이 남아 눈길을 끈다.
강형욱은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개 농장 냄새 난다”며 굳어진 표정을 보였다. 이곳은 늑대들로 인한 소음과 악취가 민원까지 발생시키고 있으며, 복도와 공용 공간까지 영향을 미쳐 이웃 간 갈등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방문 솔루션으로 찾아간 한다감 역시 “못 들어가겠어요. 냄새가 너무 심하다”며 난감한 모습을 보였다.
강형욱은 집 안 곳곳을 둘러보면서도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최악의 위생 상태를 목격하고 경악했다. 이러한 환경이 4기 주제인 ‘보호자의 자격’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에서는 향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질문과 접근법이 제시될 예정이다.
앞서 강형욱은 지난 18일 해당 방송에서 사상 최초로 솔루션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늑대 ‘구억이’의 성격과 특징을 파악한 후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훈련하려 했다. 그러나 ‘구억이’는 전혀 통하지 않았고, 그는 “여기서 키우면 안 된다. 더 이상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다”라며 더 이상의 개입이 어렵다고 판단 후 솔루션을 중단한 채 현장을 떠났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서,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그리고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스페셜 MC 한다감이 함께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A



















댓글1
박선미
이건 뭐 된다 안된다 가 아니라 안되니까 보여 는 주는데 개입은 안돼 개입은 안되는데 보여주기는 하는 거니까 내 애(혹은 개) 한 테 문제가 뭔지 맞춰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