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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25기 순자가 남사친 논란에 관해 반성했다.
19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한번 더 특집 자기소개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18기 영호, 24기 순자가 서로를 소개하기 위해 먼저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순자는 “경찰청 행정직 7급 공무원”이라고 말하며 24기 광수와 최종 커플 됐었다고 밝혔다. 순자는 불어를 배웠다고 말하며 “약간 허영심에”라고 웃으며 “지적 허영심이 있다고 소개해 주면 된다”고 솔직히 고백하기도.
영호는 “여성스럽고, 단아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요즘엔 좀 귀여운 스타일이 좋다”라고 했고, 이를 듣던 순자는 “전데?”라고 어필하기도. 인터뷰에서 순자는 “생각보다 되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2순위가 없었는데, 이 분이 2순위란 생각이 들었다. 근데 나이가 마흔이면 이성이란 생각이 잘 안 느껴진다”고 밝혔다.



25기 영자는 27기 영철도 대화를 나누었다. 25기 영자는 이상형에 관해 “다정하고, 표현 잘해주고, 말 예쁘게 해주는 사람이 좋다. 외적으론 귀여운 사람, 웃는 게 예쁜 사람이 좋다”고 고백했다. 영철은 자기소개 중에도 “전 웃는 게 예쁘다”라고 어필하기도 했다.
20기 영식과 17기 순자는 서로 첫인상을 선택했단 걸 고백한 후 설레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인터뷰에서 순자는 “소개팅하는 기분이었다. 귀여웠다”라고 전했다.
이후 13기 상철은 25기 순자를 소개했다. 상철은 “외적으론 듬직한 체형, 내적으론 대화가 잘 맞고 웃음 포인트가 같은 걸 선호한다”라며 “뜨개질 경력 20년, 프로가 된 건 7년”이라고 말해주었다.



18기 영호는 25기 순자에게 “혹시 남사친분 아직 만나고 있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과거 순자는 ‘나는 솔로’에서 “이성 친구가 많다. 공대를 나와서 그렇다”라며 “내 남사친의 와이프분은 우리가 만나는 걸 되게 싫어한다. 근데 와이프를 떠나서 우린 원래 친구 사이로 만나왔다”라고 밝혀 논란이 됐다.
인터뷰에서 순자는 “피드백 받고 다른 시선들을 봤을 땐 성숙하지 못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이어 순자는 “현재도 많냐”는 질문에 “지금은 저희 기수 25기 영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18기 영호는 질문을 한 이유에 관해 “‘하고 싶은 말을 해라’는 느낌으로 물었다. 사실 전 남사친 상관없다. 오히려 유부남이면 더 괜찮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Plus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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