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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제빵왕’으로 불린 윤시윤이 15년 만에 제빵 실력을 방송에서 다시 선보인다.
17일 채널 ‘tvN Joy’에는 “이날을 위해 다시 제빵 학원을 다닌 시윤! 돌아온 제빵왕이 프랑스에서 선보일 디저트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같은 날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tvN ‘백사장3’ 6화의 선공개 콘텐츠로, 프랑스 현지에서 제빵에 도전하는 윤시윤의 모습이 담겼다.
프랑스 출국에 앞서 진행된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윤시윤은 ‘제빵왕 김탁구’라는 별명에 대해 “당시 촬영을 하며 제빵학원에서 기본기를 배우고 재미를 느꼈다”며 “연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몇 달간 꾸준히 연습했다”고 회상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그는 무려 15년 만에 다시 제빵학원에 등록해, 약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연습에 매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영상 속 윤시윤은 오랜 공백에도 불구하고 매일 빠짐없이 연습을 이어가며 단팥빵, 피자빵 등 다양한 메뉴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실제 매장에서 펼쳐진 ‘제빵 복귀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방송에서는 백종원과 함께 프랑스 리옹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며 막걸리 술빵 만들기에 도전했지만 발효에 실패했다. 그러나 재도전에 나선 그는 이번에는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크루아상을 눌러 만든 K-디저트 ‘크룽지’를 선보일 예정이라 현지 반응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윤시윤은 2010년 방영된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주인공 김탁구 역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제빵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윤시윤, 채널 ‘tvN Joy’, KBS ‘제빵왕 김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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