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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딘딘이 차승원에게 불만을 드러내며 가출을 감행했다.
5일 방송된 tvN ‘차가네’에서는 차승원, 추성훈, 토미, 딘딘, 대니 구가 출연했다.
이날 차승원은 멤버들에게 간단한 게임을 하자고 했다. 후보는 알까기, 윷놀이, 공기놀이. 딘딘은 “엄청 잘하진 않는 것 같은데”라고 공격했고, 차승원은 “본 게임에 들어가면 눈에 불이 나지”라고 승부욕을 불태웠다. 딘딘의 공기놀이 실력을 본 차승원은 “이건 하지 말자”라며 윷놀이를 하자고 했다.
빨강 팀(추성훈, 토미), 하양 팀(딘딘), 파랑 팀(차승원, 대니구)의 대결. 윷놀이 규칙을 정한 후 던지는 높이에 점점 민감해진 멤버들. 차승원이 윷을 던지자 모두 낮게 던졌다고 반발했지만, 차승원과 대니구는 다른 팀 말을 잡고 앞서나갔다.



이에 딘딘은 추성훈에게 글러브를 가져다주며 “이거 진짜 아니다”라고 외쳤다. 차승원은 “말 만지면 페널티”라고 급하게 정했고, 딘딘은 “나 안 해. 이게 뭐야”라고 흥분했다. 추성훈도 “이거 게임 아니잖아. 그냥 깡패 게임이잖아”라고 하자 딘딘은 “그냥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네. 그냥 돈 드릴게요”라고 밝혔다.
규칙을 모르는 빨강 팀을 뒤로하고 홀로 외롭게 싸우는 딘딘. 차승원은 윷을 높게 던졌다고 시범을 보이다 컵을 쏟았고, 딘딘은 투덜거리면서도 수건을 가져오면서 “방송 나가면 논란 생긴다”라고 예상했다.
윷을 던질 때마다 싸우는 멤버들. 급기야 차승원은 딘딘에게 “너 어디서 배웠어”라고 했고, “아빠한테 배웠단 말에 “잘못 아셨어”라고 말하기도.
결국 1등은 파랑 팀, 꼴찌는 하양 팀이었다. 딘딘은 “진짜 나빴다”라며 드러누웠고, 차승원은 “나도 높게 던져서 아웃도 됐고. 뭐가 문제냐”고 억울해했다. 딘딘은 “이건 민사소송 하려고 한다. 잘못됐다”라고 했지만, 차승원은 “왜 이렇게 피해의식에 빠져 있냐”라고 밝혔다. 결국 딘딘은 “이대로 서울 간다”라며 가출했다. 입이 잔뜩 나온 채 다시 돌아온 딘딘을 본 차승원은 “고생했네”라며 달래주기 시작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차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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