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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용감한 형사들4’에서 폐업한 모텔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의 실체를 추적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74회에는 이승남 형사가 출연해 수사일지를 공개한다. 엄지윤은 게스트로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혼자 살던 외삼촌이 2주 넘게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조카의 신고로 사건이 시작된다. 외삼촌은 한 폐모텔에서 지내고 있었고, 경찰이 모텔 문을 강제로 열어보니 정문 앞에서 심하게 부패한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둔기에 맞은 흔적이 있었고, 한쪽 광대뼈가 부러져 있는 등 얼굴 부위를 크게 맞아 있었다.
수사팀은 곧바로 범인을 추적하기 시작했지만 사건은 쉽게 풀리지 않았다. 피해자와의 원한 관계는 없어 보였고, 강도 사건으로 보기에도 내부를 뒤진 흔적이 없었다. 게다가 모텔은 폐업한 지 오래돼 CCTV 역시 꺼져 있었다. 누가 문을 닫은 모텔에 침입해 남성을 살해했을까.
이들은 모텔 정문을 비추는 인근 CCTV를 통해 피해자의 마지막 행적을 확인한다. 피해자가 모텔로 들어간 시점은 시신 발견 3주 전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같은 날, 피해자가 아닌 또 다른 남성이 모텔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이 포착된다. 형사는 우산으로 온몸을 가리고 모자까지 눌러 쓴 남자의 모습을 보고 정체를 즉시 알아본다. 엄지윤은 “너무 기괴하다”며 사건의 실체가 드러날수록 경악을 금치 못한다.
폐업한 모텔로 들어가 남성을 살해한 범인의 정체는 무엇이며, 형사는 그를 어떻게 알아본 것일까. 폐모텔 살인 사건의 전말은 6일 밤 9시 50분 ‘용감한 형사들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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