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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와 곽튜브가 제주 로컬 음식인 옥돔 뭇국을 영접하며 감동의 먹방을 펼친다.
6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미식의 도시 제주를 다시 찾아 맛집 평정을 선언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제주에 도착한 곽튜브는 힐링 가득한 풍광에 취해 “떠나요~ 둘이서~”라며 MZ 가수들의 리메이크로 더 유명해진 ‘제주도의 푸른밤’을 읊조린다. 반면 전현무는 “감수광~ 감수광~”이라며 혜은이의 ‘감수광’을 흥얼거린다. 이를 들은 곽튜브는 “감수광? 처음 듣는데?”라며 어리둥절해하고, 전현무는 “국민 여동생 혜은이 선생님이 부른 거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낸다.
‘MZ 호소인’ 전현무가 뜻밖의 자폭을 한 가운데 곽튜브는 “제가 제주도 같이 가자고 맨날 얘기했는데, 드디어 왔다”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낸다. 제주를 국내 최고의 여행지로 꼽은 곽튜브에 전현무는 “제주엔 먹을 게 너무 많다. 우리가 싹 정리해야겠다”라며 ‘제주 맛집 평정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
첫 번째 목적지는 제주에서만 제대로 맛볼 수 있다는 고급 어종 옥돔으로, 전현무는 “국물 러버들 사이 1등을 차지한 집”이라고 설명하면서 옥돔 뭇국 맛집으로 향한다. 곽튜브는 “(임신한) 아내랑 내일 또 와야겠다”라고 밝히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인다.
드디어 두 사람 앞에 옥돔 뭇국이 등장하고, 이들은 옥돔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있는 비주얼에 ‘동공 확장’을 일으킨다. 전현무는 “비주얼 폭탄이다. 정지선의 빠스급”이라며 감탄하고, 국물 한 숟가락을 먹은 뒤 “오 마이 갓!”이라고 외친다. 바다를 통째로 들이킨 듯한 깊고 시원한 맛에 두 사람은 ‘찐’ 리액션을 연발한다.
이들의 옥돔 뭇국 맛집의 정체는 6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3’ 2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MBN·채널S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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