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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박재정이 전역 후 병원과 학원을 열심히 다니며 복귀 무대를 준비했다고 털어놨다.
27일 KBS2TV ‘더시즌즈 십센치의 쓰담쓰담’에선 박재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무대와 토크를 펼쳤다.
박재정은 전역 한 지 3개월이 됐다고 근황을 공개했고 십센치는 “이상하게 내가 MC가 되고 난 후에 자꾸 전역자들이 온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재정은 “전역 하고 나면 여기 무조건 시즌즈에 나오고 싶어 한다. 여기서 한번 무대를 뽐내고 싶다고 할까 너무 간절핶기 때문에 전역자분들을 자주 뵙는 것 가다.
그러면서 “저는 11월 20일 전역을 해서 복귀를 빠르게 하고 싶었다. 빨리 노래하고 싶었는데 제가 ‘헤어지자 말해요’를 365일 만에 200일은 부른 것 같다. 그러다보니 약간 성대결절이 있었고 발성장애도 걸렸었다. 그런 걸 빠르게 해결하려고 약수에 있는 병원에 가서 목도 검사하고 보컬 선생님 두 분에게 수련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음정이 흔들리거나 고음에서 약간 뒤집어지는 현상들을 빠르게 억제시켰고 많은 트레이닝을 3개월 동안 강행하면서 제대 발표를 여기서 하자 생각하고 학원과 병원을 정말 열심히 다녔다”라고 무대를 열심히 준비했음을 강조했다.
“그러면 자신감은 얼마나 충전됐나?”라는 질문에 박재정은 “지금 저 자신감 70%정도인 것 같다. 학원도 엄청 가고 병원도 엄청 가고 했다. 오늘 들으셨을 때 제가 볼 때는 나쁘지 않을 거다. 테스트도 준비도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군악중대에서 서양악기를 부는 양악병으로 활동했다며 “사단 군악대에는 보컬병이 없어서 1년 6개월 동안 열심히 트럼펫을 불었다”라며 즉석에서 트렘펫 연주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방송에선 박재정이 십센치와 함께 신곡 ‘지금 이대로만’을 부르며 팔굽혀펴기 챌린지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더시즌즈 쓰담쓰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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