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의 예비 남편 윤수영 씨가 결혼식을 앞두고 청첩장 누락 지인들에게 긴급 공지를 올렸다.
윤수영 씨는 2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결혼식까지 보름도 안 남았는데, 급하게 준비하다 보니 제가 연락을 놓치는 분들이 너무 많다”며 긴급하게 글을 업로드했다. 그는 “방금 전에도 절대 잊어선 안 되는 은인께 부랴부랴 청첩장을 보냈다”며 “이 글을 보시고 ‘아니 어떻게 우리 사이에’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제발 디엠(DM) 부탁드린다”고 지인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두 사람의 예식 일정이 이처럼 촉박해진 이유는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당초 4월로 예정됐던 결혼식은 임신 소식과 함께 오는 2월로 앞당겨졌다. 현재 김지영은 임신 12주 차에 접어들었으며 최근 아이의 초음파 사진과 함께 ‘포비’라는 귀여운 태명을 공개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예비 신부 김지영은 결혼 전 관리에 대한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놓으며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그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임신으로 식욕 조절이 전혀 안 돼 몸무게가 4kg 늘었다”며 “임신 중이라 피부과 시술이나 고강도 운동을 할 수 없어 드레스 핏은 사실상 포기 상태”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미 살림을 합쳐 동거 중인 두 사람은 영상 속에서 윤수영 씨가 김지영을 위해 빵을 종류별로 사 오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남다른 금슬을 자랑하고 있다. 김지영은 “벌써 같이 살고 있어서 결혼식이 오히려 형식적인 날처럼 느껴진다”며 예비 남편에 대한 신뢰를 전했다.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하트시그널4’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김지영과 국내 최대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6살 연상의 사업가 윤수영 씨의 만남은 발표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이들의 새로운 시작과 곧 태어날 아이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내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김지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