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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가수 장윤정이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간식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유행에 합류하며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장윤정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드디어 두쫀쿠! 두둔탁!”이라는 흥분 섞인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윤정은 화제의 ‘두쫀쿠’를 마주하고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장윤정은 ‘두쫀쿠’를 직접 맛보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는 등 솔직한 리액션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겉면에 듬뿍 묻은 코코아 파우더를 바라보며 “이거 계피 가루야?”라고 진지하게 물어보는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개그우먼 이국주는 “언니 리액션이 딱 이틀 전 제 모습”이라며 격한 공감의 댓글을 남겨 재미를 더했다. 팬들 역시 “살다 보니 우리 언니 두쫀쿠 먹방을 다 보네”, “먹는 것도 이뻐요”, “두쫀쿠 맛있겠다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장윤정은 이처럼 소탈한 일상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특히 최근 연예계 내 매니저 갑질 논란 등이 불거진 가운데 자신의 스태프들을 가족처럼 아끼는 면모가 재조명받으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장윤정은 과거 자신의 채널을 통해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오래 함께하는 편이다. 스타일리스트는 10년, 댄서팀과는 20년 넘게 호흡을 맞추고 있다”고 밝히며 스태프들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낸 바 있다.
또 장윤정은 현재 2년째 함께하는 매니저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장윤정은 “지금은 떨어져 있으면 분리 불안이 올 정도로 각별하다”며 주말에도 매니저를 불러 식사를 챙기는 등 가족 이상의 정을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엉뚱한 ‘두쫀쿠’ 먹방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일상부터 주변인들을 따뜻하게 챙기는 장윤정의 인간적인 면모에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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