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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와 손종원 셰프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평소 독보적인 캐릭터로 사랑받는 윤남노가 손종원 셰프를 향해 애정 가득한 ‘고백 공격’을 날리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윤남노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강아지 ‘팡팡이’와 함께한 일상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팡팡이는 윤남노의 얼굴을 핥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손종원 셰프가 “팡팡아 먹는 거 아니야”라는 장난기 가득한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케미가 시작되었다.
윤남노는 손 셰프의 일침에 물러서지 않고 “셰뽀님 팡팡이한테 질투하시는 거죠? 고백공격 감사히 받겠습니다”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인 답글로 맞받아쳤다. 이를 지켜본 누리꾼들은 “냉부(냉장고를 부탁해) 삼각관계(윤남노→손종원→김풍) 실화냐”, “윤남노가 손종원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감도 안 온다”, “손 셰프는 반려동물 대하는 말투인데 윤남노는 애교가 넘친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윤남노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실력을 입증한 뒤, 최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방송계의 ‘예능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개인 채널 ‘윤남노포’를 통해 전국을 누비며 활약 중인 그는 최근 JTBC 새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의 첫 게스트로 낙점되어 또 한 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해당 방송에서 윤남노는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하지원을 위해 직접 준비한 식재료로 초호화 디너를 대접하며 설렘을 자아낸다. 그는 하지원을 “다시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누나”라고 지목하며 랍스터 된장국, 차돌전복솥밥 등 럭셔리 코스 요리를 선보여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윤남노의 핑크빛 도파민을 자극하는 깜짝 전화 맞선도 공개됐다. 평소 배우 지예은을 이상형으로 꼽아온 윤남노는 가비의 주선으로 성사된 지예은과의 통화에서 “결과 발표 때보다 더 떨린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지예은이 남자친구가 없다는 소식에 안도의 미소를 짓다 급기야 눈물까지 흘리는 등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거침없는 예능 행보와 셰프들과의 끈끈한 의리로 존재감을 증명하는 윤남노의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윤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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