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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그룹 NCT 멤버 도영과 정우가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팬들에게 수료 소식을 알렸다. NCT 공식 계정은 14일 “수료했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도영이 군복을 입은 채 경례 중인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영은 ‘축 수료 이등병 김동영’이라는 문구가 적힌 꽃다발을 들고 늠름한 자태를 보였다.
지난 13일에는 동일한 계정에 NCT 멤버 정우의 수료식 사진이 업로드 되기도 했다. 정우 또한 베레모를 쓴 채 꼿꼿한 자세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도영은 육군 현역병으로, 정우는 육군 군악대에 합격해 12월 8일 같은 날 입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입대 전 “팬들과의 추억을 가슴에 품고 성실히 복무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던 두 사람은 약 5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군 생활의 시작을 알렸다.
팬들은 오랜만에 전해진 두 사람의 소식에 “수료 축하해”, “군복 입은 모습도 잘 어울린다”, “눈빛이 더 든든하게 변했네”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훈련을 마친 두 사람은 각각 자대에 배치되어 남은 군 복무 기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NCT는 2024년에 해군에 입대에 2025년 12월 14일 전역 소식을 알린 태용을 시작으로 군백기에 접어들었다. 태용은 전역 후 부모님께 큰절을 올리는 장면으로 팬들에게 뭉클함을 선사했다. 재현 또한 2024년 11월에 입대해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며 올해 5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NCT 완전체를 기다리는 팬들은 시간이 느리게만 느껴진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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