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흑백요리사 2’에서 ‘느좋남'(느낌 좋은 남자) 타이틀로 여심을 사로잡은 손종원 셰프가 최근 대한민국을 강타한 화제의 디저트 ‘두바이쫀득쿠키(이하 두쫀쿠)’에 반응하며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손종원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요즘 이게 난리라며”라는 문구와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직원이 집에서 직접 만든 ‘두쫀쿠’를 건네는 장면이 담겼다. 직원의 “두쫀쿠 드실래요?”라는 물음에 손종원은 “만들었어?집에서?”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욜~”이라는 짧은 감탄사를 내뱉으며 후배의 정성에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행을 직원에게 배우는 아빠 같다”, “진짜 아빠와 딸 같은 케미”라며 유쾌한 반응을 쏟아냈다.
손종원은 현재 프렌치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와 한식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의 총괄 셰프를 맡고 있는 국내 파인 다이닝의 대표 주자다. 그는 양식과 한식 두 분야에서 모두 미쉐린 스타를 획득한 국내 유일 셰프다. 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DL그룹 오너가 4세 이주영 씨 등 재계 인사들로부터 “성품이 남다르다 극찬을 받으며 실력과 인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그의 화려한 배경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미국 명문 사립고를 수석 졸업하고 공대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했다. 그러나 뒤늦게 요리에 입문한 뒤 세계적인 레스토랑 ‘노마’와 ‘퀸스’에서 경력을 쌓으며 악착같이 배운 끝에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
최근 손종원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아쉽게 탈락했으나 세련된 외모와 상냥한 태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합류해 김풍과의 케미를 선보이는 등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손종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