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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MBN ‘돌싱글즈 2’ 출신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연말·연초를 병간호와 투병으로 보내야 했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채널 ‘남다리맥’에는 ‘눈물의 초등학교 예비 소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윤남기와 이다은은 반려견 맥스와 함께 산책에 나서며 그동안의 상황을 담담히 전했다. 이 자리에서 윤남기는 “저희는 노로바이러스 추정으로 사실 죽다 살았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윤남기는 연말을 어떻게 보냈는지 설명했다. 그는 “저희가 연말을 애 둘 병시중을 들었다. 나중에 리은이도 아팠다. 병시중 들다가 다 끝났다”고 토로했다.
이다은은 “제야의 종소리를 들을 틈이 없었다”고 당시를 떠올렸고, 윤남기는 “TV도 못 켜고. 이게 12월 31일이었나 했는데 알고 보니까 1월 1일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남주는 약간 돌치레한 것 같다. 그래서 연말을 그렇게 보내다가 리은이가 아팠다. 그래도 3일 차부터 좋아지기 시작해서 연초도 리은이 병시중 들다가 애들이 다 나았더니 저희가 이제 무슨 노로바이러스 의심되는 장염에 걸렸다”고 밝혔다.
이다은은 “이틀을 분수토하고 여러 가지 증상들을 겪었다”고 당시의 고통을 전했다. 윤남기는 “그래서 사실 맥스도 제대로 산책을 못 나갔다”고 말해 더욱 현실적인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연애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2’를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 2022년 재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이다은, 채널 ‘남다리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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