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사유리가 난감해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나몰라패밀리 핫쇼’에는 김홍남과 사유리가 일본 최대 환락가인 도쿄 가부키쵸로 여행을 떠난 영상이 올라왔다. 김홍남은 50대 이혼남을 콘셉트로 하는 코미디언 김경욱의 부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가부키쵸 한 술집을 찾아 술잔을 기울였다. 김홍남은 “(술집) 분위기가 너무 좋다. 항상 보던 브이로그 느낌”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 건너편에는 먼저 온 손님이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다. 김홍남이 “한 잔 대접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자, 손님은 “고맙다”며 촬영을 허가했다. 김홍남은 “유료 결제 시스템이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야기를 이어가던 손님은 “멋진 남자 옆에 예쁜 여자가 있다”며 두 사람이 연인 관계냐고 물었다. 김홍남, 사유리는 “아무 관계도 아니”라며 손사래를 쳤다. 그러자 손님은 “그럼 내가 (사유리를) 찜해도 되느냐”고 물었다.
손님의 돌발 고백에 당황한 사유리는 고개를 저으며 “아이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사유리의 급해명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한편, 사유리는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출산했다. 당시 사유리는 “한국에선 결혼한 사람만 시험관이 가능해 일본에서 정자 기증, 시험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나몰라패밀리 핫쇼’ 방송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