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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 선수가 오타니 쇼헤이 선수에 관해 언급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서는 야구선수 김혜성이 등장했다.
이날 김종국을 만난 김혜성은 “LA 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 선수”라고 소개했다. 김혜성은 야구를 시작한 계기에 관해 “어릴 때 축구를 좋아해서 학교에서 축구부를 다녔다. 그러다 친구가 야구 한번 해보자고 해서 동네 야구를 하다가 잘하게 됐다. 야구에 더 흥미를 느껴서 정식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다는 김혜성은 “제가 올 시즌 시작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했다. LA 다저스란 팀을 선택한 순간부터 마이너리그로 갈 수 있단 생각을 해서 각오를 했던 일”이라며 “어차피 메이저리그에 올라갈 선수가 되기 위한 과정일 뿐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런 가운데 김종국은 오타니 선수를 언급하며 “실제로 만화 주인공 같지 않냐”고 물었고, 김혜성은 “일단 야구하는 거 보면 진짜 만화 주인공 같다. 160km/h 던지고, 홈런 50개 치고”라고 인정했다. 김혜성은 오타니와의 친분에 대해선 “완전 친하다고 말할 순 없을 것 같다”라고 고백하며 “야마모토 선수랑은 동갑이라 친한데, 오타니는 선배”라고 했다.
미국에서도 선후배 문화가 생각보다 심하다고. 김혜성은 “빅리그 경력으로 선후배를 나누고, 경력이 적은 선수들은 맥주 열심히 든다”라고 폭로하기도.
김종국이 “오타니 선수가 실제로 휴지 줍는 거 본 적 있냐”고 묻자 김혜성은 “실제로 본 적 있다. 휴지는 아니고, 땅에 떨어진 종이컵을 주웠다”라며 “저도 보면 다 줍는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짐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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