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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의 예비 남편 문원이 과거 논란이 됐던, 이른바 ‘상견례 영상’과 관련해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지난 7일 신지의 채널 ‘어떠신지?!?’에는 ’10년 동안 숨겨온 제주 맛집, 다 털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제주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일상적인 모습을 자연스럽게 공개했다. 소소한 여행 분위기 속에서도 과거 논란에 대한 언급은 피하지 않았다.
신지는 “2025년은 다사다난했다. 내가 코요태 활동을 하면서 가장 팬들의 마음을 느끼는 한 해였다”고 말하며 한 해를 돌아봤다. 이어 과거 상견례 영상 속 장면을 떠올리며 “근데 아직도 저를 몰라요?”라고 웃으며 언급해 분위기를 누그러뜨렸다. 이에 문원은 자신의 발언을 의식한 듯 고개를 숙이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는 언행에 조심하겠다. 제가 노력해야죠. 조금만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말하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두 사람은 논란을 회피하기보다는 정면으로 마주하는 방식을 택했다. 솔직한 언급과 유쾌한 대화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은 오히려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 역시 “솔직함이 오히려 보기 좋다”, “두 사람 사이가 정말 좋아 보인다”, “유쾌하게 넘기되 사과는 확실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지와 문원은 올해 상반기 결혼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신혼집 공개는 물론 웨딩 준비 과정까지 공유하며 결혼을 향한 일상을 팬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논란을 딛고 한 발짝 더 성숙해진 두 사람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어떠신지?!?’,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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