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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간호한 ♥이병헌 고마워”…이민정, ‘장염·탈수’ 고생한 딸에 비상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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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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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이민정이 여행 중 둘째 딸 서이가 크게 아팠던 순간을 떠올리며 마음 아픈 근황과 남편 이병헌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민정은 2일 자신의 계정에 “시작할 때만 해도 예상하지 못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아이와 여행을 하면 변수가 생긴다는 건 많이 겪어봤지만, 이번에는 어마무지한 장염과 탈수가 3일 동안 이어졌다”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가슴 아팠던 여정이었다”면서 “밤새며 3일 동안 간호한 서이 아빠도 수고 많으셨어요”라고 남편 이병헌을 향한 고마움도 함께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병헌이 딸 서이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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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최근 작품 활동과 더불어 개인 계정을 통해 꾸밈없는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이민정은 오는 4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민정의 냉장고가 공개되는 것은 물론, 남편 이병헌과의 식습관 차이로 신혼 초 눈물을 흘렸던 사연, 가족 구성원에 따라 달라진 ‘4인 4색 식성’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수준급 요리 실력과 털털한 입담까지 더해진 이민정의 또 다른 매력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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