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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일릿 원희가 20세가 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로 진짜 무서운 공포 영화를 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2일 혜리의 온라인 채널 ‘혤스클럽’에선 ‘아기 기니 원희의 재롱잔치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I 혤’s club ep67 아일릿 원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혜리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혜리는 “제가 ‘글릿’ 분들한테 질문을 받았는데 ‘혜리 데뷔했을 때 원희 세 살이었던 거 알아?’라는 글이 있더라”라고 말했다. 원희가 2007년 출생했고 혜리가 2010년 데뷔했다는 것. 원희는 “(혜리 데뷔 때)당시 만 3살이었다”라고 말했고 혜리는 “근데 너무 귀엽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귀여운 표정에서 시크하게 돌변하는 무대 위 표정을 선보인 원희의 모습에 혜리는 “오오오”라고 감탄했고 원희는 “약간 조카 놀아주시는 것 같다. 사촌언니가 예전에 했던 리액션이 겹쳐 보인다”라고 웃었다.
또한 ‘보니하니’와 ‘런닝맨’의 찐팬이었다고 떠올린 원희는 “런닝맨에 나간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아직 못 나갔다. 나가고 싶다. 너는 몸을 움직이는 거를 좋아해서 쉬는 시간에 피구하고 달리기도 진적이 없다. 육상부 친구들도 이겼다. 중학교 3학년 때 달리기에서 확실치는 않지만 제가 제일 빨랐었다고 들었던 것 같다”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촬영일 기준으로)제가 아마 한 달 뒤에는 스무 살이 된다. 약간 신나기는 한데 저는 딱 고1 들어가고 바로 서울에 올라와서 데뷔 준비하고 해서 고등학교 1학년, 중학교 3학년에 멈춰있는 느낌이다”라고 털어놨다.
“20살 되면 뭘 하고 싶나?”라는 질문에는 “공포 영화를 보고 싶다. 19세 이상 관람 가능한 완전 무서운 공포 영화를 보고 싶다. 저희 그룹이 공포영화를 좋아하는데 언니 3명이 공포 영화 심야 영화를 보러 갔다. 근데 저랑 막내 두 명은 (나이 때문에) 못 본거다. 그래서 (20살이 되면) 같이 (언니들 사이에) 끼어가지고 심야 영화 보러 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혤스클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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