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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원, ‘MC몽 불륜’ 보도에…언중위에 조정신청서 제출 [공식]

정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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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피아크그룹 차가원 회장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31일 원헌드레드는 공식 입장을 내고 “차가원 회장 관련 허위·미확인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해당 보도는 당사자에 대한 사실 확인이나 반론권 보장 없이 실명을 거론하며 자극적인 내용을 단정적으로 전달했으며 이는 객관적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차가원 회장의 명예와 사생활이 심각하게 침해됐고, 특히 보도에 언급된 MC몽 역시 해당 사실이 아님을 공개적으로 밝혔다”면서 “차가원 회장은 본 사안과 관련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및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는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허위·미확인 보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모든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4일 한 매체는 차가원 회장과 MC몽이 과거 부적적한 관계였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MC몽과 차가원 회장 양측 모두 부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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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은 불륜을 암시하는 메신저 내용에 대해 “6월 30일 회사를 가로채려는 차가원 작은 아버지 차준영 씨에게 (협박을 받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조작해서 보낸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회사와 차가원 회장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원헌드레드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또 MC몽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며 “지금도 그 사람은 가족 같은 존재이며 당연히 채무를 이행해야 할 관계일 뿐이다. 모든 대화 내용은 조작된 것이기 때문에 두려워할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원헌드레드 측 역시 “불륜설은 기사 내용과 메신저 대화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원헌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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