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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 소리가 생생”…이시영, 캠핑장 ‘민폐’ 논란 터졌다

정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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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배우 이시영이 캠핑장 민폐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2일 한 카페에는 ‘워크샵 단체팀(배우 이시영)이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캠핑장 모습에 대해 “굉장히 젊은 분들이 자유분방하게 있었다. 스피커에서 노래도 흘러나오고, 한분은 상의를 탈의하고 분위기에 취한채 리듬에 몸을 맡기며 이리저리 돌아다녔다”고 주장했다.

또 A씨는 “이 캠핑장은 더 이상 캠핑장이 아니라 워크샵 혹은 대학생들 MT촌에 가까웠다. 여러대의 차가 들락날락하면서 한 텐트에 모든 사람들이 모여 행사를 시작했다”고 이야기했다. 소음으로 고통스러워 했다는 그는 “관리하시는 할머니가 주의를 주시고 나서도 한동안 계속되됐다. 밤 12시쯤 되니 집에 갔다. 밤 11시 매너타임, 차량 이동금지 표지판은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며 당시 큰 피해를 받았다고 호소했다.

이뿐만 아니라 A씨는 “워크샵 팀은 점심을 먹고 캠핑장 안에서 보물찾기를 시작했다. 리더로 보이는 자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물건을 숨겼고 저희 텐트 옆으로 와서도 숨겼다”며 “많은 사람들이 소란스럽게 저희 텐트 옆에도 기웃거리며 보물을 찾는데 멘탈 나가겠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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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당 워크샵 팀이 이시영 측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러한 가운데 이시영이 최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인들과 함께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이시영 측이 어떤 입장을 알릴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은 “저럴 거면 통째로 다 빌려야 하지 않냐”, “저거 글램핑장도 그렇고 관리 안 되는 곳이 생각보다 많다. 나도 처음엔 관리인들 상주 이런 거 믿었다”, “이건 민폐가 맞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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