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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박나래와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김미경·44세)이 이른바 ‘주사이모’에게 전달받은 다이어트 약물이 펜터민염산염으로 추정되면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18일 디스패치는 주사이모 A씨와 박나래 전 매니저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여기서 A씨는 입짧은햇님을 언급하며 “햇님이는 하루 3번, 심하게 먹는 날엔 4번도 먹는다”며 박나래에게 전달될 약물의 다이어트 효과를 강조했다.
디스패치는 당시 전달된 약 봉투가 찍힌 사진까지 공개했다. 이를 두고 두 사람이 A씨에게 처방받은 약물이 마약류 관리 대상인 푸리민정(펜터민염산염)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펜터민은 식욕억제제 중 하나로 일명 ‘나비약’이라 불리는 성분이다.
마약류관리법에 따르면 이는 의사의 처방 없이는 유통·복용이 금기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다. 현행법에 따라 이를 어길 시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대리처방을 요청한 환자나 보호자, 미수범 역시 처벌 대상에 포함된다.
주사이모 A씨는 스스로를 중국 내몽고 포강의과대학을 졸업한 의사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현재 A씨가 무면허라는 정황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어 파장이 커지고 있는 상태다. A씨에게 왕진, 링거·약물 처방 등 불법 의료 서비스를 받은 의혹으로 구설에 오른 연예인들은 하나둘씩 공식 입장을 내놓고 있다. 가수 정재형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고 즉각 반박하며 논란을 벗었으나, 샤이니 키·입짧은햇님은 “의사인 줄 알았다”며 일부 잘못이 있었음을 인정,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박나래 역시 처음엔 “의사로 알고 있었다”고 해명했으나 이후 추가로 불거진 의혹에는 “법적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되어야 할 문제”라며 입을 닫았다. 그는 “또 다른 누군가가 상처받거나 불필요한 논쟁으로 번지는 것은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며 “더 이상 논란을 만들지 않기 위해 이 영상 이후로는 관련 말씀을 드리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전문가들은 주사이모를 둘러싼 의혹의 핵심 쟁점은 ‘유통 경로’라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거론되고 있는 스타들이 ‘A씨가 무면허임을 인지하고 있었는가’에 따라 향후 처벌 수위가 달라질 거라고 짚었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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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소나개나
모두다 퇴출 시켜라 중국 처럼 강력하게 할 필요가있다 그래야 제2,3의 저런 🐕쓰레기 🐦 끼년 들이 대가리 디밀지 못하게 해야 한다 선배들,방송국 에서 아🐔하면 않된다 구역질 나고 토 나오게 하는 🐕 🐑 아치들은 쓰레기장에 버려야 한다 드럽고 더러운 것들이다 무조건 퇴출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