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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신혼집에서 아찔한 상황을 겪을 뻔한 순간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곽튜브는 개인 계정에 “와, 도착해서 부러짐. 바닥에 밥 말아 먹을 뻔”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그가 직접 끓인 라면이 담겨 있는 냄비가 놓여 있었지만 손잡이가 완전히 떨어져 나간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곽튜브가 공개한 이미지에 따르면 라면이 막 조리가 끝난 직후 식탁으로 옮겨진 것으로 보이며 손잡이는 식탁 위에 올린 직후 분리된 듯한 형태로 놓여 있었다. 냄비가 뜨겁게 달궈진 상태에서 손잡이가 분리됐다면 큰 부상을 입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던 만큼 아찔한 순간이 연출될 뻔한 셈이다.
해당 게시물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진짜 큰일 날 수도 있었다”, “신혼집 주방기구 점검해야 하는 거 아니냐” 등 걱정 섞인 반응이 이어졌고 일부 팬들은 “그래도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안도감을 나타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달 11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5세 연하 공무원과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의 아내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부부는 결혼 이후 조용히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구독자 214만 명을 보유한 곽튜브는 ‘전현무계획’, ENA·EBS1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EBS1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시즌’ 1~3 등에 출연하며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결혼 이후의 소소한 일상과 여행 콘텐츠를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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