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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혜은이가 자신의 삶에서 가장 깊은 상처로 남아 있는 순간을 털어놓았다.
지난 20일 채널 ‘어쨌든 혜은이’에는 ‘인생 쓴맛 세게 겪어본 세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고, 혜은이는 결혼을 바라보는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전했다.
그는 “결혼을 꼭 해야 될 사람만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누가 가니까 나도 가야 된다는 건 아닌 거 같다”며 “나는 연예인들은 혼자 사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잊기 힘든 순간으로 ‘살던 집에서 쫓겨났을 때’를 꼽았다. 그는 “집에 빨간딱지가 붙는데 우리 아들이 ‘엄마, 저게 뭐냐’고 해서 ‘예쁘라고 붙이는 것’이라고 했다”고 당시의 공포와 난처함을 떠올렸다.
생활비가 부족했던 상황도 전했다. 그는 아이 저금통을 기름값에 쓰기 위해 여러 번 열어야 했고, 어느 순간 “저금통이 텅 비었다”고 말할 만큼 절박했다고 했다.
혜은이는 당시 방송 활동조차 어려웠다며 “힘들 때는 뭔가 돈이 될 만한 일을 해야 하니까 그땐 방송도 못 하고 돈 될만한 일(업소)만 했다. 슬픈 정도가 아니라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억지로 노래했다”고 말했다.
이후 생활고로 인해 집에 들어가는 것조차 버거워 1년 넘게 기도원에서 지내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혜은이는 첫 번째 결혼 후 이혼했고 1990년 배우 김동현과 재혼했으나 지난 2019년 두 번째 이혼을 겪었다.
김동현의 잦은 사업 실패 여파로 인해 약 200억 원대 채무를 대신 떠안으며 집과 재산을 모두 정리한 사실도 알려져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어쨌든 혜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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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소나개나
이쪽에 있는 사람들은 왜 그러지?? 자존감이 떨어지면 우울증이네 공황장애네 자살도 생각했네 빚이 얼마네 얼마전에 헤어졌네 마누라가 치매네 부모가 치매네 아니 왜 그러지들 어느 🐕 그하는 뇬은 부모가 채무가 있는데 한달에 10만원씩만 갚겠다고 🐕 ㅈㄹ 씨부리던데 🐕🐑아치 스러운거 아이가?? 감성 팔이 하는거여??